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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앨범커버아트 >
세레노Sereno 디지털싱글 & 정규5집 앨범아트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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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 to meet you,
everyone :)
"현실 속의 유토피아, 유토피아 속의 현실 같은 몽상의 기록을 그립니다."
나요는 '빛을 사로잡다'라는 뜻으로, 마음이 느끼고 싶은 세상의 온도를 빛과 색으로 온전히 담아낸다는 의지를 품고 있습니다. '휴식, 위로, 평온'에 대한 정서적 갈망과 동시에 떠오르는 유토피아적 몽상 사이에서 이야기를 찾으며, 이름의 뜻처럼 빛과 색으로 채운 그림 속 세계는 나의 이상향이자 꿈의 풍경입니다. 일상과 자연, 혹은 내면의 풍경 속에서 보여주는 이야기들은 '현실 속 유토피아, 유토피아 속의 현실 같은 몽상의 기록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나요는 '빛을 사로잡다'라는 뜻으로, 마음이 느끼고 싶은 세상의 온도를 빛과 색으로 온전히 담아낸다는 의지를 품고 있습니다. '휴식, 위로, 평온'에 대한 정서적 갈망과 동시에 떠오르는 유토피아적 몽상 사이에서 이야기를 찾으며, 이름의 뜻처럼 빛과 색으로 채운 그림 속 세계는 나의 이상향이자 꿈의 풍경입니다. 일상과 자연, 혹은 내면의 풍경 속에서 보여주는 이야기들은 '현실 속 유토피아, 유토피아 속의 현실 같은 몽상의 기록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Records of reveries- utopia within reality, and reality within utopia."
NAYO means "to capture the light"—an expression of the desire to fully embody the warmth of the world, as felt by the heart, through light and color.Driven by an emotional longing for rest, comfort, and tranquility, my work finds stories between dreamlike utopias and gentle yearning. Just as the name suggests, the worlds painted with light and color reflect an ideal landscape—my own utopia, a dreamscape. Through everyday moments, nature, and inner landscapes, I reveal scenes that can be described as "records of reveries—utopian in reality, and real within utopia."
NAYO means "to capture the light"—an expression of the desire to fully embody the warmth of the world, as felt by the heart, through light and color.Driven by an emotional longing for rest, comfort, and tranquility, my work finds stories between dreamlike utopias and gentle yearning. Just as the name suggests, the worlds painted with light and color reflect an ideal landscape—my own utopia, a dreamscape. Through everyday moments, nature, and inner landscapes, I reveal scenes that can be described as "records of reveries—utopian in reality, and real within utopia."
CLIENTS
< 단행본 표지 >
레드박스/ 무레요코 소설 표지
- 세 평의 행복, 연꽃빌라
- 일하지 않습니다, 연꽃빌라2
더난출판사/ 언젠가 사랑이 말을 걸면
담앤북스/ 괜찮아, 나는 나니까 표지&내지
라임/ 별을 지키는 아이들 표지
아시아/ 수의사 헤리엇 시리즈 표지, 그 외
- 세 평의 행복, 연꽃빌라
- 일하지 않습니다, 연꽃빌라2
더난출판사/ 언젠가 사랑이 말을 걸면
담앤북스/ 괜찮아, 나는 나니까 표지&내지
라임/ 별을 지키는 아이들 표지
아시아/ 수의사 헤리엇 시리즈 표지, 그 외
EXHIBITION
2023, 2024 서울일러스트레이션 Vol.15, Vol.17 참가
2022 서울일러스트레이션페어 Vol.13 참가
갤러리 An'C 일러스트레이터 7인의 [그림.zip] 그룹展
카페 부에노 < 달이 머문 풍경展 >
2021 리각미술관 포스트천안 POST CHEONAN 전시 참여
2020 라이크디즈1601 < 나요 : 풍경의 위로 > 개인展
2017 CREAR X 남양주역사박물관 < 마현에서 그린 다산展 >
2016 카페 유아히어 < 쉬엄쉬엄드로잉展 >
2014 카페 미래광산 < 여행展 >
갤러리아이엠 < Green Farm展 >
2013 갤러리아이엠 < 제주아일랜드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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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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